지하철 줄을 서서 탈차례를 기다리는데 새치기하는 아줌마에게 화냈습니다. 제가 많이 잘못한걸까요?

아침에 출근하려고 지하철을 타려는데 줄이 좀 길었어요.

근데 어떤 50대정도 아줌마가 아무말없이 제앞에 슬 끼어들고 가만히 있는겁니다.

제가 평소에는 안그러는데 이번에는 훅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아줌마에게 뭐하는거냐고 뒤로 가서 줄서시라고 강하게 말했어요. 근데 아줌마는 그냥 급해서그러는데 혼잔데 좀 먼저타자는거에요.

그때 뚜껑이 열리면서 제가 화를내면서 여기 안급한사람어딨냐고 뭐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제서야 아줌마가 씩씩거리면서 뒤로 가더라구요.

근데 시간이 흐른 지금생각하니 제가 너무 화를 낸건가 잘못한건아닌가 찝찝함도 드네요. 제가 많이 잘못한걸까요?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니오. 님이 잘못한것은 없습니다.

    욕설을 하지만 않았다면요.

    다들 줄서있는데 새치기를 한다는것은 정말 예의없고 경우없는 행동이죠.

    그로인해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본다면 충분히 화를 낼수있습니다.

    신경안쓰셔도 될것같아요.

    잘하셨습니다.

  • 님이 한 말은 맞습니다.

    그런 식으로 세치기를 허용한다면 자신 뿐만 아니라 그 뒤로 줄 서 있는 사람들 모두가 피해를 보게 되죠.

    그렇다고 대놓고 화를 내고 소리를 칠 것이 아니라 단호하지만 정중한 말투로 엄하게 주의를 주는 연습을 해 보세요.

    그 아주머니의 눈을 엄한 표정으로 똑바로 쳐다보면서 진지하지만 조용한 말투로

    "안됩니다, 아주머니! 여기 안 급한 사람 없습니다.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어서 뒤로 가서 줄 서 주세요!"

    만약 그래도 뭐라 뭐라 변명을 계속하면 위에 저 말을 반복해서 계속해서 얘기하세요.

  • 저는 잘못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드신분은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화날때가 많지만 그냥 참습니다

    정말 안급한 사람 없고 뒤에 타도 출발시간은 같은데 그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잘 하셨읍니다

  • 지하철을 타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새치기를 한다면 새치기를 하는 사람의 잘못이 크다고 봅니다. 누구라도 작성자님처럼 대처하셨을 것 같네요.

  • 아니요. 그럴수 있죠. 꼭 누군가에게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는법은 없으니까요. 단 요즘 같은 세상에 너무 화내고, 부딪힌다면 사실 불미스러운 일이 있을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 상항을 읽어보니 잘못한건 없습니다,

    아무말 없이 끼어들기 하면 누구나 기분이 안좋지요,

    당연히 뒤로 가시라고 말하지요,

    그 아주머니 께서 끼어들기 할려면,

    급한 일때문 이라고 양해를 구하고

    승낙하면 끼어들기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잘 화를 내셨습니다.

    요즘은 다들 용기? 그냥 남들 시선도 귀찮고 해서 넘어가는걸 악용하는 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급한사정으로 사정하지않는걸로 보아 잘 화낸 것 같습니다.

    걱정 마세요.

  • 안녕하세요.

    줄을 서다보면 새치기를 하는 샤ㅏ람들을 종종 보게되는데요.

    이때 질문자님처럼 시원하게 한소리 할수 있는게 대단 한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싫은 소리 못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말을 해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버스나 지하철 또는 관공서 등에서 줄을서서차례를 기다리는데 새치기를 하는사람이 있곤합니다. 그럴때 기분이 상하게되겠죠! 화를 낼수도 있지요. 그러나 조용히 타일러서 주의를 주시는게 내마음이 편하더라구요~~

  • 사람이 급하다고 해도 아무말 없이 세치기를 하는것은 공중예절이 아니긴 합니다. 그렇지만 여러 사람들이 싸우기 싫어서 그냥 넘거가기도 하죠 작성자님이 잘못한건 없다고생각합니다

  • 지하철을 타려는데 줄이 좀 길었는데 어떤 50대정도 아줌마가 아무말없이 제앞에 슬 끼어들고 가만히 있다면,

    저라도 화가 날것입니다. 그러나 오죽이 바빠서 그랬겠냐고 참고 넘어갈 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화를 내면 하루종일 기분이 찝찝해질 수 있으니까요.

  • 아침에 바쁜 와중에 새치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그 사람은 경우도 없지만 예의와 배려가 부족한 인성이 안 좋은 사람 이겠습니다.

    바쁜 와중에 새치기를 한다면

    새치기를 당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당연히 상대적으로 기분이 언짢고 불쾌감을 느끼기에는 충분 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침부터 짜증내고 화를 낸다고 해서 본인에게 좋을 일은 없기 때문에

    화를 내고 짜증을 내긴 보담도 너는 인성이 부족해서 그렇구나 라고 그럴려니 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지하철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이기적으로 새치기를 해놓고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는게 100% 그 아줌마가 잘못을 한게 맞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주 잘 대처하신것같아요.

  •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많고 복잡한데 줄을 제대로 서지 않고 중간에 꼭 새치기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무말도 하지 않으면 다음에 또 그럴겁니다. 잘 하셨습니다. 요즘 양심 없는 사람들 때문에 짜증나는데 시원하네요.

  • 아니요 절대 잘못한것이 아닙니다. 질문자님 같은 분이 있으므로 우리 사회는 정의롭게 돌아가는 겁니다. 성향이 좋아서 화내고 난뒤에 뭔가 미안한 마음이 드는 거 같은데 그냥 할 일 한것으로 머리 속에서 털어내는 게 좋습니다. 지하철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것은 너무나 당연한것으로 새치기한 아주머니가 잘못한 것이 맞습니다.

  • 보통 같은 때에는 아무 일도 아닙니다 서로 화낼 일도 아니고 사과를 하거나 양보해 주거나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마음이 급해지거나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몸이 다운되어 있을 때는 화를 낼 수가 있습니다 지금 상황이 그런 거 같습니다 국가적인 재난이 있을 때 경제가 어려울 때 도둑이나 강도가 많아지는 것처럼 말이지요

  • 너무하지 않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해봤는데,

    화가나서 뒤로가시랬더니. . 

    민망해서인지 적반하장으로

    어린게. 젊은게 그러길래. . 

    이런식으로 행동하시면서 어른대접 받고싶은거냐고 창피한줄 아시라고 한마디 더했어요. .

    잘하신거에요. 잘못한걸 말해주지 않으면 어디서든 또 그러고 있을 사람들 많을거에요.

  • 물론 다같이 출근시간에 바쁜데 그렇게 새치기를 하는사람이 있으면 너무 화가 나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너무 했나 하고 후회하는게 사람마음이기도 하구요

    잘못된 일은 분명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다음번에 같은 일이 있다면 말을 할때 화를내지말고 좋게 말하는법을 사용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 상황에 따라 새치기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치기는 기본적인 도덕성의 문제인데 작성자님은 잘못한 게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 세치기 할수있습니다.그런일로 화를 내면 안됩니다.모르는체 하는것이 좋습니다.젊은 아이들이 담배핀다고 오지랍 떠는 사람들 있는데 그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