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어느날 부터" 그러는 경우 대부분 신체적 이상이 있거나 정신적 영역에서 강박증이 발현된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건강검진을 통해 신체적 이상여부를 평가 받으시기 바라며
이상이 없다면 산책량 평가를 하시기 바랍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며
산책 총량은 발톱을 정기적으로 깎아주고 있다면 산책량이 부족한것입니다.
발톱은 정상 보행시 마모되어 깎아줄게 없는게 정상인데 깎아주고 있다면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까요.
만약 최소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면 현재 시키고 있는 양과 횟수를 1.5배 이상증량하시기 바랍니다.
그친구가 유독 더 필요한 친구일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