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어지럼·근육 경련·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습니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에 노출될 때 체온 조절기능 이상으로 갑자기 발생하는 열사병의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질환으로 다기관 손상과 기능장애, 중추 신경장애를 일으키고 치료하지 않는 경우는 100% 사망률을 보이며 치료를 하더라도 체온이 43℃ 이상이면 약 80%, 43℃ 이하인 경우는 약 40% 정도가 사망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의료기관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요즘들어 햇볓도 세고, 우선 기온이 너무 높습니다. 이렇게 밖의 온도가 높을 경우 온열질환의 위험성이 커집니다. 우리 몸은 애초에 항상성을 기본으로 한 시스템이기에, 더우면 땀을 흘리고, 혈관 확장하여, 열을 발산시키고, 갈증이 나게 하는 등 다양한 기전으로 우리몸의 항상성을 보호하며 건강을 보호합니다.
하지만 필요이상의 더운환경에 노출되었을때, 자가조절기전이 망가지게 될수 있으며, 이때 몸의 열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체온이 올라가게 되면 몸의 장기들은 적절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고, 다발성 장기부전에 빠지게 되며 사망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이렇게 더운 날에는 적절한 휴식이 매우 중요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