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잊고 좋은 사람 만날까요? 고민되네요

저희는 원래 남친쪽 어머님이 반대로 인해 헤어졌습니다. 친구로도 지내지말라는 말을 상대가 무시하고 친구로 지내자고 해서 그러고 있는데요.

한 5월달때 야구장 같이 있었습니다.갑자기 저보고 연애때처럼 할래? 이랬는데 전 그냥 아직도 좋아해서 했지만 누가봐도 연애한것같이 행동했습니다. 사랑해 안해줄거야? 이런것도 있었습니다.

그치만 조금 좋아한다는 말 이후로 하루동안 선디엠이 없고 제가 연락을 해도 읽십만 했습니다.

몇일전 내가 불편해?이런식으로 물어봤어요

아니래요

얼마전 아는 언니가 왔었는데 친해진 것 같더라고요 둘이서 대화도 하고 연락도 하는것 같고 근데 하필 친구 A가 그 언니를 좋아하고 있고

전남친 걔도 알고있는 상태라 도와준다고 말을 했었나봐요.

근데 전남친은 원래 애교체 구래앵 ㅎ 이런것을 안하거든요. 그 언니한테 하는것을 보고 아

언니를 호감이나 이런게 있구나를 알게 된것같고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ㅎ

저도 이제 새로운 친구랑 같이 게임하면서 지내는데요 새로운 친구를 B라고 해볼게요

B가 저한테 바보 멍청이 하면서 맞눈뎅 이래요

같이 하는친구들도 저랑 B를 엮이고 있고

저 앞에 상황도 있으니 잘 모르겠어요

헤어지고 나서 남소도 여러번 왔었지만

아직도 좋아하니깐 거절했거든요

저런 상황들이 되니깐 접고 그냥 재밌게 살아야될지 그 걔를 차단하고 잊고 지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 저라면 잊고 다른 좋은 분을

    찾는 것이 더 나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어려우신 상황도 좋은 분 만나게 되면

    다 괜찮아 질 것 같습니다.

  • 남친분이 중간에서 어머니를 어떻게 대하시는지가 조금 궁금하긴한데, 제 여동생이더라도,, 제 친한 친구더라도 뜯어말릴것같습니다..

    연락도없고 선디엠도없었다는건 관심없다는거고,, 뭐 친구로 지내자고했다야구장가서 저러신 건 그냥 그떄가 심심해서로밖에안보여요.. 조금아프겠지만 강하게 생각하고 딱 차단하고 끊어버리세요. 질문자님 사랑해줄사람 당연히 있고, 저런 분이라면 연애를 하게되더라도 아프게하실 것이 눈에 훤합니다ㅜㅜ

  • 이젠 잊고 서로의 인생을 사는게 맘 편해 보입니다.

    아무리 좋아하는 감정이 있어도 관ㄱ메가 애매해졌다보니 그 벽이 허물어지기 쉽잖아요?

    자연스래 전남친도 연애를 위해 사랑을 찾아갔으니

    봄인도 이젠 정리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