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외래어는 무엇이 있나요?
외래어인지도 모를만큼 일상생활속에 스며들어 있는 외래어들은 무엇이 있나요? 요즘 아이들이 외래어인지도 모르게 자주 사용하는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외래어는 외국에서 들어온 말인데 아직 국어로 정착되지 않은 단어를 말합니다. 저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고 외래언지 모르고 사용되어지는 말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일부 제가 사용하는 외래어를 예로 든다면 베란다, 시소, 택시, 코트, 케이크 등이 있습니다.
요이땅
이건 일본어 입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하지만 일본말이죠
사용하지 말아야 할 단어 입니다
축구에서 골인도 외래어죠
그밖에는
빵 베란다 도넛 소시지 가스 돈까스 등도 있습니다
세종대왕님께서 만드신 과학적이고
세겨적인 우리 한글을 더 많이 씁시다
일상생활 속에 너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외래어인지도 모를 만큼 자주 쓰는 단어로는 가방, 빵, 고구마, 냄비, 비닐, 시소, 해먹, 팬, 티슈, 바자회, 지로 등이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외래어인지도 모르고 자주 쓰는 말로는 브이로그, 언박싱, 챌린지, 치팅데이, 소셜미디어, 존버, 불금, 멘붕, 레알, 노답, 개이득, 핵노잼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외래어가 이미 우리말처럼 일상에 녹아 있어 세대 구분 없이 자연스럽게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