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창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간단히 저의 견해을 드립니다.

부동산 중에서도 주택의 시세는 인구의 변화(증대/감소)와 세대의 구성에 따른 직접적 사회변화 요인과 자금의 유동성과 흐름에 따른 가치가 맞물려 변동성을 가진다고 봅니다. 물론 그에 따른 주택의 수요와 공급이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주변 환경/인프라적 요소가 시세의 중요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인위적인 개발과 투기와 집중에 따른 변동과 정부정책 및 정치적인 요소도 함께 작용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요인을 다방면으로 파악하고 분석 해본 저의 내년도 견해는 전반기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다 후반기에는 변동이 있을 것이라 봅니다. 도심과 인프라가 환경이 갖춰진 지역은 급격한 변동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판단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훈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시세 관련 문의주셨습니다

먼저 금리인상과 내년 대선을 주요 이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금리가 상승하고 내년 대선에서 공급위주의 정책이 나온다면

집값상승이 꺽기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주택가격은 하방이 강하여 급작스로운 하락은 오기 쉽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지용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남깁니다.

부동산 시세는 복합적으로 이루어지기때문에 단순 하락이냐, 상승이나 예측하기는 어려울 듯 싶으나 전세계적인 추세로 예상하자면 지역별로 더욱더 양극화가 이루어질듯 보입니다. 신규아파트와 구축아파트의 양극화와 아울러 지역 및 위치별로 양극화가 더욱더 심화될듯 보입니다.

종합부동산세와 금리인상 및 대출규제,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는 악영향은 있지만 부동산은 내집마련이라는 필수적인 재화입니다. 즉 누구나 내집 한채는 소유할려는 생각은 있기에, '똘똘한 한채' 선호현상과 아울러 투자적인 측면으로 접근시 양극화가 더욱더 심해질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도 지방(광역시 및 활성화된 시 제외)의 집값은 신축아파트가 아닌곳은 보합세 또는 가격하락을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