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살아온 나날이 길수록 내가 경험해본것에 대한 지식과 가치관이 쌓이기 때문입니다.
연령이 많은 만큼 비슷한 경험을 반복하다보면 내 경험과 생각대로 가치관이 굳어지고요
좋은 쪽으로만 경험이 쌓이면 좋겠지만 환경이나 스스로의 성격에 따라 부정적인 가치관도 생기는데 보통 이를 잘 자각하지 못합니다. 또한 예전 세대에서는 맞는 생각이었으나 시대가 변함에 따라 틀린 생각이 되는 것도 있구요
부정적인 지식과 가치관은 노인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전 연령대에 통틀어 가지고 있지만 아무래도 동방예의지국 특성상 젊은 사람은 자신의 (잘못되었지만 자각하지 못하는) 생각을 크게 말하지 않고요. 회사나 가족간에서는 잘못되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연장자에게 굽혀주기도 하죠
그러다보니 노인들이 큰소리를 내고 고집을 부리고 하는 게 더 도드라져 보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