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상재회입니다.
맞아요
나이가 들수록 마음도 넓어지고 모두가 어질고 배려심이 깊어지는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중년이 다가오니 동창모임에서도 자꾸 누군가의 목소리가 커지고 어렸을때와는 너무 다른 고집과 아집으로 서로의 의견만 맞다고 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많이집니다.
고맙다는 말보다 서운하고 부족하다 느낀것들만 지적하는 일들이 많아지고~나이가 들면 살아온 세월이 옳다고 여겨지며 아집과 고집이 생겨 가끔은 심술들도 부리곤 하나봅니다.
어른들 말씀에 나이가들면 친구들 전화번호가 하나씩 지워진다는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그런 어른이 되지말아야지 하며 좋은 모임뒤엔 항상 자신을 돌아보는 연습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