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상어에 대해 안전한가요?↔️

이제 곧 더워지고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길시기입니다 그런데 옛날영화중에 죠스라는 영화를 보면 상어가 해변에서 사람들을 공격하던데 우리나라는 상어에 안전한곳이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한반도 주변 바다 수온이 급격히 오르면서, 공격성이 강한 대형 상어들이 우리 연안에 나타나는 횟수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출현 빈도 급증: 국립수산과학원 조사에 따르면, 올여름(2026년 6월 기준) 동해안에 출현한 대형 상어류는 벌써 46건에 달합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8배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원인은 수온 상승: 한반도 바다 온도가 과거에 비해 2~3도 가까이 상승하면서, 상어의 먹이가 되는 방어, 방어류 등 난류성 어종이 동해로 대거 유입되었습니다. 먹이를 쫓아 공격성이 강한 상어들도 함께 연안으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출몰하는 위험 상어 종류: 사람을 공격할 수 있는 치명적인 청상아리, 백상아리, 무태상어 등이 강원도(고성, 삼척, 속초), 경북(포항), 부산 해역에서 잇따라 포획되거나 목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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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전한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바다에도 상어는 살고 있지만, 대부분은 깊은 바다에 서식하거나 사람을 피하는 종류가 많아서 해수욕장에서 마주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동해와 남해, 제주 해역에서는 드물게 큰 상어가 발견되기도 하지만, 해수욕장까지 들어와 사람을 공격하는 사례는 매우 희귀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상어에 의한 인명 피해는 수십 년 동안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문 편입니다.

    기본적인 물놀이 안전수칙만 잘 지킨다면 우리나라 해수욕장은 상어 때문에 불안해할 정도의 위험한 곳은 아니라고 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