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몇가지 간단한 질문이요!
주택담보 대출 받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실입주금은 4~5천생각하고 있구요.
전세자금 대출로 1억~1억 1천만원 정도 필요한 상태입니다.
1. 이번 10월달에 퇴사해서 무직이 됩니다. 몇개월간 일할 계획 없습니다. 나이는 35살입니다.
회사에서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은 발급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2년동안 일한 급여가 적힌 원천징수영수증은 주택담보 대출받을때 효력이 있을까요..?
2. 퇴사하고 5~7개월가량 실업급여가 나올것 같습니다. 실업급여도 효력이 있을까요..?
3. 신용카드랑 체크카드로 돌아가면서 한달에 쓰는 내역은 10~50만원씩밖에 안되는데
효력이 있을까요..?
4. 어머니 명의로 빌라자가가 있는데, 제가 주택담보대출 받는거랑은 상관이 없는 건가요...?
자가가 있는 상태에서 주택담보 대출 받을 확률이 높다면? 어머니가 주택담보 대출을
신청해야 하나요..?
5. 주택담보 대출 한도가 최대얼마까지인지 궁금합니다.
6. 금리는 은행마다 다른지 궁금하고 2%대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면 소득 증빙 자료가 중요한데, 현재 소득이 없다면 다소 까다로울 수 있어요.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은 유효하지만, 퇴사 후 소득이 없을 경우 은행에서는 상환 능력을 보수적으로 평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업급여는 주된 소득이 아니어서 대출 승인에 직접적 효력을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신청자의 현재 상황으로 일부 반영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사용 내역은 월 사용액이 적어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관리 기록이 꾸준하면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요. 어머니 명의의 주택은 본인 명의가 아니므로 대출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다만 주택담보대출은 소유주가 신청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어머니가 직접 대출을 받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대출 한도는 담보물 감정가와 본인의 상환 능력에 따라 달라지며, 보통 감정가의 70% 내외로 책정됩니다.
마지막으로 금리는 은행과 상품에 따라 다른데, 최근 저금리 시대가 지나면서 2%대 금리는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변동 금리나 정책 지원 대출에서는 낮은 금리가 제공될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