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폭언을 당하는 경우 증거 수집이 매우 중요합니다. 녹음이나 녹화 모두 유효한 증거가 될 수 있으며, 가능하다면 두 가지를 모두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녹음의 경우 통화 내용이나 대화를 녹음하는 것이 가능하며, 영상의 경우 폭언 상황을 직접 촬영하거나 CCTV 영상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증거는 많이 모을수록 좋지만, 일반적으로 2-3회 이상의 명확한 폭언 증거가 있다면 처벌의 근거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처벌을 위해서는 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하거나 경찰에 고소를 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방법을 모두 활용하는 것이 가해자에 대한 더 강력한 제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노동부 진정은 근로기준법 위반에 대한 행정적 제재를, 형사 고소는 형법상 처벌을 목적으로 합니다. 따라서 두 절차를 병행하면 가해자에 대한 더 포괄적인 제재가 가능합니다. 다만, 구체적 사실관계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