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교 모둠활동 에서 부당한 것 같은 상황이 생겼습니다..
전 6학년이고 다음주에 실과가 요리하기 주제거든요.. 그래서 친구들(모둠)이랑 요리를 합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게 아니라 각자 재료를 가져오는 거라 따로 가져와야 하는데요. 제 모둠이 볶음밥을 만드는데 볶음밥 재료에 제가 알러지가 있는 음식이 있어서 전 만들어도 못 먹거든요, 앞에 설명했다시피 각자 재료를 준비 해 오는거라서 저는 안먹지만 재료를 챙겨와야 했습니다. 일단 스팸을 가져오라는데요.. 솔직히 스팸이 싼 것도 아니고 가져와야하는 재료 중에 스팸이 제일 비싸요.. 전 먹지도 못하는데 재료비만 해도 제가 제일 비싼데 이거 부당하다고 생각해서요. 친구들에게 이야기해봐도 일단 가져와야 하는거라 어쩔 수 없다고 그럽니다. 이게 맞나요? 그래도 어떤 애 한명이 전 안먹으니까 재료를 두개만 챙겨오라고 하고 제가 제일 적긴 하지만 친구들 각자재료 합쳐도 저보다 싸요..ㅋㅋ 제가 어떻게 말하면 해결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