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엔 그냥 예뻐서 그런 줄 알았는데 알고 보면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특히 알함브라 시리즈가 인기 많은 데는 이유가 꽤 많더라구요 ㅎㅎ 일단 네잎클로버 모양 자체가 행운의 상징이라 의미도 좋고, 디자인이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고급스러워서 데일리룩이든 하객룩이든 다 잘 어울려요 그리고 마더오브펄이나 오닉스, 말라카이트 같은 천연 원석을 써서 소재 자체도 고급스럽고요 무엇보다 연예인들이나 셀럽들이 자주 착용하면서 자연스럽게 ‘갖고 싶은 목걸이’ 이미지가 생긴 것도 커요 수지 장원영 아이유 이런 사람들 보면 다 한 번쯤 착용했더라구요 그리고 가격도 명품치고는 입문용으로 괜찮은 편이라서 첫 명품 주얼리로 많이들 선택하는 것 같아요 중고로 팔아도 감가가 크지 않아서 가치 보존도 괜찮고요 단순히 명품이라서가 아니라 디자인, 의미, 활용도, 브랜드 역사까지 다 갖춘 스테디템이라 인기가 식질 않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정말 대단한 목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