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한국이랑 비슷하게 산책이나 만보 걷는 습관은 많이들 합니다. 다만 꼭 “만보”를 채운다기보다는 건강이나 운동 목적으로 걷는 경우가 많아요. 시간대는 사람마다 다른데, 아침에 조깅이나 산책하는 사람도 많고, 퇴근 후 저녁에 걷는 사람도 많습니다. 특히 날씨 좋은 지역에서는 저녁에 많이 걷고, 더운 지역은 아침이나 해 질 때 걷는 경우가 많아요. 장소는 공원, 산책로, 주택가 주변, 트레일 같은 자연 코스에서 많이 걷는 편이고, 한국처럼 동네 한 바퀴 도는 느낌도 비슷합니다. 결국 한국이랑 크게 다르진 않고, 개인 생활패턴에 맞춰서 걷는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