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머리를 안감고 하루만 지나면 머리가 떡이 지는데 왜 그런건가요?
머리카락은 몸에서 나면 그게 끝이 아니엿던건가요?
머리를 감고 하루가 지나게 되면 머리에 기름기가 흐르고 자고 일어남ㄴ 머리가 떡이 지는걸 보게 되니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말씀하신 대로 머리카락 자체는 죽은 세포라 스스로 기름을 내지 않아요. 기름은 머리카락이 아니라 두피에서 나옵니다.
1) 기름이 어디서 나오나
모낭 옆에 붙어 있는 피지선이 계속 피지를 만들어 두피와 머리카락을 보호합니다. 두피는 얼굴 T존만큼, 혹은 그보다 피지선이 많은 곳이라 하루만 지나도 기름이 꽤 나와요.
2) 왜 떡이 지나
피지가 모공에서 나와 머리카락을 타고 아래로 번지면 머리카락끼리 붙어서 뭉칩니다. 잘 때 베개에 눌리고, 땀과 먼지가 섞이면 더 빨리 떡이 져요. 머리카락이 가늘고 곧을수록 기름이 잘 타고 내려가서 더 티가 납니다.
3) 덜 떡지게 하는 방법
- 저녁에 감고 두피까지 완전히 말린 뒤 자기
- 샴푸는 머리카락보다 두피 위주로 손끝으로 문질러 씻기
- 너무 뜨거운 물이나 강한 세정제는 오히려 피지를 더 나오게 할 수 있어 미지근한 물 사용
- 급할 땐 드라이 샴푸를 뿌리 쪽에 쓰기
호르몬, 스트레스, 기름진 식사, 수면 부족도 피지 분비를 늘릴 수 있어요. 가려움이나 비듬, 붉은기가 함께 있다면 지루성 두피염일 수 있으니 피부과에서 한번 보시는 걸 권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ㅇ하세요!!
내ㅊ추럴한꿀벌입니다~
두피에서 계속 피지가 나와요.
기름기가 모발로 번지거든요.
자면서 땀과 먼지도 섞여요.
그래서 쉽게 떡이 진답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걱정 마세요.
부족하지만 답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좋은하루되세요~
두피의 피지선에서는 두피와 모발을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피지를 분비합니다. 머리를 감지 않으면 이 피지가 두피 표면에 계속 쌓이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번들거리고 떡진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평소 외부 활동 중 쌓이는 미세먼지, 대기 오염 물질, 땀, 그리고 두피의 자연 각질이 분비된 피지와 엉겨 붙어 모공을 막고 기름진 층을 형성합니다
머리기름이 나와서 그런겁니다. 머리는 아침보다 저녁 때 감으시고, 감은 후에는 꼭 드라이기로 완전히 건조하셔야 합니다. 그래야지 아침에 일어나면 남자 같은 경우 머리가 까치 집을 짓지 않습니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것과 두피에서 피지가 분비되는 것은 별개의 현상입니다.
두피에는 피지선이 있어 머리를 감은 후에도 계속 피지가 분비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피지와 땀, 먼지 등이 쌓이면 머리카락이 기름지고 떡져 보이게 되는 것이죠.
특히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 두피라면 하루만 머리를 감지 않아도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말씀과 같이 머리카락은 몸에서 나온 뒤에도 두피의 피지선에서 계속 기름이 분비가 됩니다 그래서 머리를 감은 위 하루가 지나면 두피의 모발에 묻어 떡지고 특히 지성 두피라면 더 빨리 그렇게 느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