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2살 입니다 결국 아버지한테 주먹을 날렸습니다.
32살 입니다.
결국 아버지한테 주먹을 날렸습니다.
23살 군대 전역 했는데도 아버지가 초중고 학교 다닐때 저한테 대한것 계속 했습니다. 다 큰 성인한테 어린이 취급한거죠. 뭐 예를들어 공부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마 여자 사귀지마 여행 가지마 계속 저한테 이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독립 못하는 이유가 집이 좀 잘살고 독립생활 해본적 없습니다. 또한 나이 어리고 사회경험 없다보니 순수해서 아버지 말씀 따랐죠.. 그러나.. 제가 공부체질이 너무 안되서 공무원 시험 계속 불합격 받고 나이 먹고 그렇습니다. 제가 아버지한테 공부가 너무 힘들다고 했고 그냥 터치 하지말고 알아서 살아가게 하라고 정중하게 말씀 드렸습니다. 아버지가 제말을 듣지 않고 무조건 공부 하라고 합니다.
어느날 제가 30살 넘자 슬슬 예민하기 시작 합니다.
아버지 때문에 연애 못해보고 여행 못가보고 이런 생각 들더라군요. 그래서 아버지랑 많이 싸웠죠. 아버지 때문에 연애 못해보고 여행 못가보고 20대 추억이 너무 없다. 그러자 아버지가 독립 했어야지 라고 말 돌리다가 제가 주먹을 몇번 쳤네요.
20대때 독립 못한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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