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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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여 마사지사가 가슴뼈 골절을 시킬 정도면 손님이 강하게 안마를 주문했겠죠?

70대 여 마사지사가 60대 여자 손님 가슴뼈를 골절시켰다는 기사를 보니 좀 의문이 생겨서요, 마사지라는게 힘을 쓰는거라 70대 여자분이 가슴뼈를 골절시킬정도로 힘을 쓰면서 마사지를 하는게 힘이 들거란 생각이 들거든요ㅡ 이렇게 할 정도면 강한 마사지를 원하는 손님 주문 때무에 하다가 생긴 일이 아닐가 하는 의문이 들어서여ㅛ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꼭 손님이 아주 강한 마사지를 요구했기 때문일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고령자는 골다공증등으로 뼈가 약해져 있어 비교적 강하지 않은 압박에도 갈비뼈나 흉부 골절이 생길 수 있고 마사지 과정에서 체중이 실리거나 특정 부위에 압력이 집중되면 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물론 손님이 강한 압력을 선호했거나 시술자가 무리하게 힘을 준 가능성도 있지만 연령 건강 상태 시술 방식 등이 함께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저도 해당 기사를 봤습니다만. 4-5번 늑골(갈비뼈)이 원래 골절에 약한 부위이긴 합니다. 하임히리할때 자극하는 부위인데 하임히리하다가 골절되는 경우도 있구요 그리고 기사에서도 손을 지나치게 힘을 줬다라고 되어있으니 압박에 약한 4~5번을 힘줘서 건든게 아닌가 싶네요.

    손님이 따로 요청한건 아닌거 같아요. 손님이 따로 요청했으면 양형요소가 생겼기때문에 더 가벼운 처벌을 맞지 않았을까 합니다

  • 그건 당사자들밖에 모르는 일입니다

    제3자는 그런 문제에서

    개인적인 추측같은 것들 사실 하면 안됩니다

    그들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그 당사자들만 알고

    그에 대한 해결은 법이라는 도구가 있습니다

    제3자들이 어떻겠지 이런식으로

    말을 만들어가는 것부터 잘못되었습니다

    손님이 주문을 했을지

    아니면 안마를 하시던 분이라

    다른 사람들보다 악력이 좋을지

    혹은 손님의 뼈가 약한 편이었을 수도 있고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사실 70대 분이 손힘만으로 뼈를 부러뜨리긴 쉽지 않죠.

    아마 손님이 계속 세게 달라고 하니까 마사지사가 무리하게 체중을 실어서 누르다가 사고가 난 게 아닐까 싶네요.

    ​보통 60대 정도 되면 골밀도가 낮아지는 시기라 본인은 시원하다고 느껴도 뼈는 못 견디는 경우가 있거든요.

    마사지사분도 의욕이 넘쳐서 손님 요구 다 들어주려다 생긴 안타까운 사고인 것 같아요.

    아무리 시원한 게 좋아도 가슴 쪽은 조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