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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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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의 나이가 되면 직장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시대가 너무 빨리 변해서 직장에도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여전히 경직된 사고를 가진 기성세대도 있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의 젊은 직원들도 있습니다. 40대후반 정도의 나이대의 직원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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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냥한참매162
    상냥한참매162

    40대 후반이면 팀장, 차장, 과장 정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 정도 나이대의 직원들은 개인의 업무만 잘하면 안되고 후배들을 잘 이끌어줘야 하고 팀에서 리더역할을 해야 합니다. 은퇴가 가까워 가는 나이이기 때문에 자신의 노하우와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수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40대 후반정도 이시라면 직급에 따라 역할이 나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부서의 팀장이라면, 부하직원들을 부릴 수 있는 리더쉽도 필요하고 업무에 대한 능력도 있어야 하고요

    역할이라면 업무를 적절하게 배분하여 부하직원들의 불평없이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40대 후반이면 거의 팀장 아니면 임원인 곳이 대부분이고 회사 전체 AGE에 따라 더 중간 관리자 일 수도 있고 하니

    회사에서 주어진 직급에 맞는 역할을 하시는 게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 합니다.

  • 일단 40대 후반이라면 직장에서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는

    경험이 쌓이게 됩니다.

    직책으로는 과장이나 부장 정도의 직책으로

    회사의 주요한 업무 전선에 나가서 일하는 핵심 인력이 될 것입니다.

  • 40대 후반이면 임원이 되거나 아니면 퇴사를 해야 할 시점 이지요. 회사 입장에서는 연봉이 높은 나이 많은 직원 보다는 연봉이 적은 젊은 직원을 뽑아서 쓰기를 선호 합니다. 그렇다 보니 우리 나라 직장에서 40대 후반의 나이는 거의 퇴사를 준비 할 나이 인 듯 합니다. 물론 이사등과 같은 임원이 될수도 있지만 로얄 패밀리가 아닌 이상 임원이 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요.

  •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40대 후반이라면

    업무 숙련도도 높고 역량도 높은

    나이대이니 만큼 업무적인

    책임감 및 성과는 기본적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추가로 후배들이 회사 생활에

    적응 잘 하고 업무 역량이 높아질수

    있도록 맨토링 역활도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 기업마다 차이가 있지만 40대 후반이면 팀장급에서 직장에서 핵심 업무를 한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회사에서 15년 정도의 경험으로 업무의 극대치에 있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 일반적인 회사에서 40대가 되면 과장이나 팀장급으로 승진하면 회사의 실질적인 업무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 직책을 맡게 됩니다. 회사를 위해 밑에 직원들을 관리하면 위로는 성과를 보여 줘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 40대 후반이라면 보통 조직내 팀장급의 보직을 달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밑에 많은 직원들을 관리해야하는데 젊은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또 위에 임원진이나 회사와의 의견차이나 간극을 좁히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