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 해감이 잘 안되고 뻘이 계속 나올 때 해결 방법이 궁금합니다

조개를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시키는데도 계속 뻘이 나오고 깔끔하게 되지 않아 고민입니다. 해감 시간을 충분히 줬는데도 효과가 없을 때는 어떤 방법을 추가로 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소금 농도나 물 온도, 빛 차단 등 중요한 포인트가 따로 있는지, 그리고 확실하게 뻘을 제거할 수 있는 실전 팁이 있다면 자세히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개 해감이 안 되고 뻘이 계속 나오는 경우는 대부분 “시간 부족” 문제가 아니라 조건(소금농도, 환경, 조개 상태)이 잘못 맞춰진 경우라서, 방법을 바꾸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소금 농도입니다. 바닷물과 비슷한 3% 전후(물 1리터 기준 소금 30g 정도)가 맞습니다. 너무 싱겁거나 짜면 조개가 입을 잘 열지 않아서 뻘을 제대로 뱉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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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해감이 잘 되지 않을 때에는 물속에 쇠숟가락이나 금속 제품을 함께 넣어두면 금속 성분과 소금이 반응해 조개를 자극해 이물질 배출이 빨라지며 물의 온도를 조개의활동이 활발한 15도에서 20도 사이로 유지해 주면 훨씬 깔끔하게 해감할 수 있을 겁니다

  • 그거참 속상하시겠구만요 그럴땐 일단 물농도를 바닷물정도로 짭짤하게 맞춰주고 검은비닐봉지같은걸로 씌워서 아예 캄캄하게 해줘야 애들이 입을 잘벌립니다요 거기다 쇠숟가락 하나 같이 넣어두면 화학반응때문인지 몰라도 뻘을 더 잘뱉어낸다더군요 날이더우면 상할수도있으니 시원한곳에두고 서너시간정도는 푹 놔둬보십쇼 마지막에 바락바락 씻어내는것도 잊지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