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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중에 얼버무리다는 변명에 해당하며 한 단어로 이루어진게 맞는가요?
사람이 행동하는데 얼버무리다 표현을 합니다. 대충 이라는 의미를 가진 거 같은데 변명하다와 비슷한 표현인가요? 그리고 한 단어로 이루어진게 맞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얼버무리다라는 표현은 사람의 행동이나 말을 흐리멍덩하게 하거나 모호하게 넘기는 것을 뜻합니다.
보통 어떤 상황에서 명확하게 답변하거나 설명하지 않고 대충 넘기거나 피하려고 할 때 씁니다.
'얼버무리다'는 주로 어떤 질문이나 상황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고 모호하거나 애매하게 넘어가려ㅛ는 태도를 말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대충'의 의미와 어느 정도는 통하지만 단순히 건성으로 말하는 것을 넘어 진실을 회피하거나 책임을 덜려는 뉘앙스가 포함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변명하다' 와도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변명하는 과정에서 명확한 답을 주기 어렵거나 저짓말이 들통날까봐 얼버무리는 경우가 많죠.
다만 꼭 변명에만 쓰는 건 아니고 잘 몰라서 얼버무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얼버무리다'는 하나의 동사로 이루어진 단어가 맞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꼭 그런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습니다 그냥 생각이 안나서 얼버무리는 사람도 있구요정말 변명을 하다가 생각이 안나서 얼버무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얼버무리다는 말을 할때 바름이 정확하지않거나 뒷말을 흐리거나 뭐가 말이 안맞가더나 하면서 평상시와 다르게 말을 잘 못하는 것을 생각하시면 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