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핑크 뮬리는 모두 한국에 어떻게 들어왔나요?

누가 봐도 한국 꽃은 아니고 외래종으로 보이는데 이걸 수입한 사람이 있을 것인데 그냥 개인이 마음대로 수입해도 되나요? 환경 파괴 관련 규제기 있지 않나요?

아니면 개인이 심는 게 아니라 지자체가 심고 이를 분양해서 세상에 많은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벚꽃에 경우 제주도에서 오랜옛날부터 자생하였습니다.

    일본에 벚꽃은 백제 시대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핑크뮬리의 경우 미국이 원산인걸로 보이며, 사실은 환경부에서 지정한 2급 유해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털쥐꼬리새(영문명: Pink Muhly)는 미국 중서부가 원산지인 벼과의 다년생 식물입니다
    벼과다보니 자세히 보면 와 비슷하게 생겼다. 9~11월에 피는 핑크색 이 인상적이며, 열매는 갈색이다. 2012년 미국 가든 클럽에서 올해의 식물로 선정된 이후로 2013년부터 국내에 들어왔다어요.

    한국에서는 경주시 첨성대 인근, 칠곡군 가산수피아, 부산 을숙도 등에 식재되어있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