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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덕궁주와 복창원주는 이자겸의 3,4녀이지만 인종의 이모이자 아내였습니다.
이자겸의 난이 진압된 후 간관들이 "궁주는 왕의 이모가 되는 까닭에 배필로 삼을 수 없다"고 간언했습니다. 이에 1126년 6월 20일 폐비되었으나 이후에도 이모이고 아내였기에 인종은 후하게 대우하였습니다
복창원주도 이자겸의 난이 진압된 후 1126년 6월 20일에 폐비가 되었으나 이후에도 인종은 목숨을 구해준 은혜를 잊지 않고 토지와 저택, 노비를 하사하는 등 후하게 대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