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식빵을 냉동 보관했다가 다시 먹을 때 갓 구운 것처럼 촉촉하게 해동하는 비법이 있나요?

식빵이나 베이글을 사면 유통기한 내에 다 못 먹어서 항상 냉동실에 얼려둡니다. 나중에 먹으려고 전자레인지에 해동하면 너무 퍽퍽해지거나 질겨지는데, 빵집에서 갓 구워낸 것처럼 수분감 있고 부드럽게 해동하는 특별한 꿀팁이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냉동된 빵을 전자레인지에 그대로 돌리면 수분이 급격히 증발하면서 전분이 굳어 퍽퍽하고 질겨지게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먹기 한두 시간 전에 상온에 꺼내두어 자연 해동한 뒤 살짝 데워 먹는 것입니다. 시간이 부족해 전자레인지를 쓸 때는 빵 옆에 물을 담은 컵을 같이 넣고 돌려야 수분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는 빵 표면에 분무기를 물을 살짝 뿌린 후 위생 비닐을 느슨하게 덮어 20~30초만 짧게 돌려야 촉촉합니다. 토스터나 오븐을 사용할 때는 해동하지 않은 냉동 상태 그대로 넣고 구워내는 것이 겉바속촉을 만드는 비결입니다.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할 대도 표면에 물을 살짝 바른 후 180도에서 3~5분 정도 구우면 수분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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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물을 담은 그릇이랑 빵만 담은 그릇을 같이 전자렌지에 넣어보세요.

    그러면 빵이 딱딱하지 않고 촉촉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아니면 그냥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돌리세요.

  • 전자레인지로만 해동하면 수분이 날아가서 질겨지거나 퍽퍽해지더라고요.

    저는 냉동한 식빵 꺼내서 표면에 물을 살짝 묻힌 다음 토스터에 바로 굽습니다. 그러면 생각보다 갓 산 빵 느낌이 꽤 납니다.

    전자레인지를 써야 한다면 젖은 키친타올로 감싸서 20초 정도만 돌리고 먹는 게 낫고요. 너무 오래 돌리면 오히려 질겨집니다.

    그리고 냉동할 때 한 장씩 랩으로 싸서 보관하면 해동 후 식감 차이가 꽤 적어요.

    저도 베이글이랑 식빵은 항상 이렇게 먹습니다. 😄

  • 개인적으로 해동하지 않고 토스트기에 바로 구어먹는 편인데요.

    해당 기능을 기동하면 기존 실온 빵보다 더 높은 온도로 구워줘서 바싹하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 접시에 냉동 빵을 올리고, 그 옆에 물을 담은 컵을 함께 넣어 돌려주세요. 컵에서 나오는 수증기가 빵이 마르는 것을 막아줘서 촉촉해집니다

  • 저는식빵을서서남으면냉정고에다넣어서삭빵을토스토기에다구워서먹으면너무바삭하고맛있읍니다아니면겨ㅣ란에다규워서먹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