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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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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은 너무 힘든데 막상 회사를 그만둘 용기가 안나요

출근은 너무 힘든데 막상 회사를 그만둘 용기가 안나요 같이 일하는 동료도 너무 좋고 급여도 괜찮거든요 저는 가장이고요 그냥 버티는게 낫겠죠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누구나 직장을 다니면서 마음 속에. 가슴 속에 품고 다니는 봉투 하나가 있습니다.

    그 봉투는 사직서 인데요.

    정말 회사가 날 위하지 않고, 더 이상의 도움이 되는 부분이 없다 라고 한다면 가괌하게 사직서를 내던지고

    나와야 합니다.

    그 대신 갈 곳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동료도 좋고, 급여도 좋다 라고 하면 회사 관두지 마십시오.

    잠시의 힘듦은 물론 있겠지만 이러한 스트레스는 본인 스스로 잘 케어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한 가정의 가장 이라면 일의 힘듦은 잠시 뿐 이라고 긍정으로 생각하면서 그 하루를 버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질문자님이 혼자의 몸이고, 아직 나이가 젊으시다면 다른 도전을 위해서 그만두시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말씀하시는 상황은 일단은 가장으로써 가족을 책임져야 하시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너무 좋고, 급여도 괜찮으시다면, 그만둘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일을 어느정도 기간동안 하셨다보니, 일에 대해서 매너리즘이 오신것 같은데요.

    이러한 상황은 다른것으로 극복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하시는 역할을 바꿔보시는것도 좋고, 아니면 취미를 가지면서 일이외에 다른 즐거움을 찾으신다면,

    어느정도 극복이 될것 같습니다.

    지금이 좋은 조건이시라면 극복해보시려는 노력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 회사생활이 몇 년 차인지 모르겠지만 3년 정도 지나면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 출근이 힘들지 않을거 같은데 아직도 힘들다면 중책을 맡고 있는 중요한 위치에 있는 거 같습니다. 회사는 여러가지 요건 중에 최소 2가지는 마음에 들어야 계속 근무하는데 동료가 좋다는 것은 사람관계에 스트레스가 없다는 뜻이고 급여가 괜찮다는 것은 임금에 불만이 없다는 뜻인데 가급적 오래 다니는게 좋아 보이는 조건에 해당합니다. 더군다나 한 가정을 보살피고 책임지는 가장이면 버티는 수 밖에 다른 뾰족한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일하는 동료도 좋고 급여도좋은데 출근때문에 관두는것은 말이안됩니다. 정확히 무슨이유인지는 모르지만 거리가멀어서 힘들다면 기숙사나 근처로 이사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네요. 출근은 힘들지만 버텨야되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다니시는걸 추천합니다. 다만 진짜 몸이 너무 힘들다면 휴직도 잠시 고려해보시는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사실상 쉽지않죠. 

  • 가장의 어깨는 정말 무거운것같아요 전세계 가장들은 모두 그런것 같은데요

    저같은 경우에도 정말 회삭에 가기 너무 싫은데 코흘리는 아이들을 보면

    또 어떡하겠습니다 가야죠 가서 또 열심히 일을 해야죠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코흘리는 아이들 보면서 오늘도 화이팅 해야 할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대한민국 가장들 화이팅 입니다 !!

  • 안녕하세요.

    출근은 힘든데 회사를 그만둘 용기가

    안 나는건 직장생활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일듯 합니다.

    경제적 자립이 가능한분들은 젊은

    나이에도 파이어족으로 살아가시는

    분들도 많은만큼

    막연하게 회사를 버티며 다닌다기

    보다는 미래를 계획하고 은퇴를

    꿈꾸다 보면 나름 시간이 잘 갈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마음이 정말 공감됩니다.

    출근이 힘들 정도로 지치셨다면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아요.

    하지만 말씀처럼 좋은 동료와 안정적인 급여가 있다면 쉽게 결정을 내리기도 어렵죠.

    혹시 완전히 그만두기 전에

    휴가나 짧은 재충전 기간을 가지면서 스스로의 상태를 점검해보는 건 어떨까요?

    때로는 환경을 조금만 바꿔도 마음이 훨씬 가벼워질 때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본인의 건강과 행복이 가장 중요합니다.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요.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는 자신을 먼저 칭찬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이러한 상황은 번아웃과 심리적 갈등이 동시에 나타나는 전형적인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출근의 피로감과 업무 스트레스는 이미 정서적 탈진 상태에 이르렀음을 시사하지만 동시에 동료관계의 유대감과 안정적인 급여, 가장으로서의 역할 책임이 이직이라는 선택을 억제하는 인지적 부조화를 유발합니다.

    현실적 생계 요인과 정서적 만족 요인이 유지동기로 작용해 심리적으로는 힘들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단순한 버팀보다는 직무 만족도를 높이는 환경적 조정이나 소진을 환화할 심리적 회복 전략을 세우는 게 필요합니다.

    휴식, 역할 재조정, 상담 지원 등을 병행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건전한 대응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회사가 급여도 괜찮고 동료와의 관계도 좋은데 다만 출퇴근 힘든 것 뿐이라면 당연히 계속 다녀야죠.

    더구나 가장인데요.

    회사 가까운데로 이사를 가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