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국내 유심/이심 사용시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해 궁금합니다
K망 후불 이심 / > L망 선불 유심
울트라 26 단말기 로 두 번호 사용중 입니다
문제가 발생되고 있는데 혹시 단말기에서 설정이 필요한지 몰라서 여쭤봅니다
모두 후불 이심에서 발생되고 있습니다
1. 이심 발신시 데이터가 안터짐 / 데이터 사용중 통화가 되지않음
2.이심 > 전화가 안울릴때가 있고 상대방 측 주장으로는 신호가 바로 끊어짐 / 단말기 내 부재내역 없음
3. 이심 > 문자 수신시 이전단말기로 문자 수신 이 되고있음 현 울트라26 > 이전 아이폰13
도와주세요 ㅜ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말씀하신 3가지는 서로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현재 조합인 “후불 eSIM 1개 + 선불 USIM 1개”의 듀얼심 환경에서는, 특히 갤럭시에서 통화용 회선과 데이터용 회선을 다르게 두면 통화 중 다른 회선의 데이터가 끊기거나, 반대로 수신 안정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실제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삼성과 KT도 듀얼심에서 통화와 데이터를 다른 심으로 분리하면 통화 중 반대편 심의 데이터와 통신이 제한될 수 있고, 이를 줄이려면 “데이터 전환”을 켜라고 안내합니다.
1번은 단말 설정 영향이 가장 큽니다. eSIM으로 발신할 때 데이터가 안 되고, 데이터 사용 중 통화가 안 되는 것은 갤럭시 듀얼심의 동작 특성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통화 기본 회선은 eSIM, 데이터 기본 회선은 L망 USIM”으로 나뉘어 있으면, eSIM 통화가 시작되는 순간 다른 심 데이터가 비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먼저 설정 > 연결 > SIM 카드 관리자에서 “모바일 데이터”와 “통화”가 어떻게 지정되어 있는지 보시고, 가능하면 eSIM을 통화와 데이터 둘 다 기본으로 맞춰 테스트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두 회선을 계속 분리해 써야 하면 같은 메뉴에서 “데이터 전환”을 켜셔야 합니다. 삼성과 KT 공식 안내도 이 순서를 권합니다.
즉, 1번은 우선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후불 eSIM으로 통화하면서 L망 USIM 데이터를 계속 쓰고 싶다”는 구조 자체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많고, 이는 고장이라기보다 듀얼심의 구조적 제한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eSIM을 통화와 데이터 모두 기본으로 두었는데도 eSIM 발신 시 데이터가 바로 죽는다면, 그때는 단말보다는 eSIM 회선의 망 등록, IMS 등록, 또는 APN 초기화 필요성을 봐야 합니다. 삼성은 데이터 접속 이상 시 APN 기본값 초기화를 안내합니다.
2번은 조금 더 주의해서 봐야 합니다. “전화가 안 울리고, 상대방은 신호가 바로 끊겼다고 하며, 단말에 부재중 기록도 없다”면 단말 알림 문제가 아니라, eSIM 회선이 순간적으로 망에서 이탈했거나 착신 경로가 정상 등록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삼성 쪽 안내에서도 수신 불량이나 전화 불능 시 SIM 재장착, 재부팅, 네트워크 상태 재등록을 먼저 보라고 하고, 국내 사용자 사례에서도 “데이터를 다른 심으로 두면 eSIM 쪽 전화·문자 수신이 먹통”이 보고돼 있습니다.
2번에 대해서는 단말에서 먼저 확인하실 항목이 있습니다. 설정 > 연결 > SIM 카드 관리자에서 eSIM이 확실히 활성화되어 있는지, 기본 통화 회선이 의도대로 eSIM인지 확인하시고, 같은 메뉴의 데이터 전환을 켠 뒤 테스트해보셔야 합니다. 그 다음 비행기 모드를 30초 정도 켰다 끄고, 그래도 반복되면 “네트워크 설정 재설정” 또는 최소한 재부팅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도 동일하면 이 부분은 통신사 고객센터에 “후불 eSIM 회선의 착신 누락, 부재중 기록 없음, 발신자 측에서는 바로 끊김, 듀얼심 사용 중”이라고 그대로 전달하셔서 회선의 IMS/착신 등록 상태를 점검받으셔야 합니다. 이 양상은 단말보다는 회선 프로비저닝 문제로도 충분히 생깁니다.
3번은 원인이 비교적 명확합니다. 이전 아이폰 13으로 문자가 간다면, 가장 흔한 원인은 그 번호가 아직 아이메시지에 묶여 있는 경우입니다. 애플은 안드로이드로 이동 후 문자 수신이 안 되면 iMessage 등록 해제를 하라고 공식 안내합니다. 이전 아이폰이 손에 있으시면 그 번호를 넣은 상태에서 설정 > 앱 > 메시지 > iMessage 끄기, 설정 > 앱 > FaceTime 끄기를 하셔야 합니다. 아이폰이 없어도 애플의 온라인 등록 해제 절차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통신 문자(SMS)”와 “아이메시지”가 사용자 입장에서는 비슷해 보여도 전달 경로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상대가 아이폰 사용자이고 이전에 그 번호로 아이메시지를 보냈던 이력이 있으면, 새 갤럭시로 번호를 옮겨도 대화가 한동안 아이폰 쪽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전 아이폰에서 iMessage와 FaceTime을 끄고, 가능하면 해당 기기의 Wi-Fi도 잠시 꺼두신 뒤, 현재 갤럭시를 재부팅해서 다시 테스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정리하면, 먼저 단말에서 바로 해보실 순서는 이렇습니다. 설정 > 연결 > SIM 카드 관리자에서 eSIM 활성화 확인, 기본 통화 회선과 기본 데이터 회선을 우선 둘 다 후불 eSIM으로 맞춘 뒤 테스트, “데이터 전환” 켜기, 재부팅, 필요 시 APN 기본값 초기화입니다. 그 다음 이전 아이폰 13에서 iMessage와 FaceTime 등록 해제를 하셔야 합니다. 여기까지 했는데도 2번의 “안 울리고 바로 끊김, 부재중 없음”이 계속되면, 그때는 단말 설정보다 후불 eSIM 회선 문제 가능성이 높아서 통신사에 회선 재등록 또는 eSIM 재발급을 요청하시는 편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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