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가 되면서 옛날처럼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 이런 결혼문화가 서서히 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형식적으로 올리는 결혼식도 스몰웨딩으로 바뀌고 있고 집이나 혼수도 부부가 공동명의로 하고 반반씩 부담하는 추세로 바뀌어각 있고 혼수도 기존 쓰던 것을 그대로 쓰다가 경제상황이 나아지면 바꾸면서 현명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옛 것이라도 좋은 것은 고수하고 불합리한 것은 개선하면 좋은 결혼문화가 정립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혼할 때 남자가 집을 준비해가는 문화는 조금씩 없어지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예전에는 대부분의 경우 남자가 집을 마련했지만 요즘에는 양가에서 같이 도움을 받거나 결혼 당사자인 예비 신랑과 예비 신부가 모은 자산을 합쳐 마련하는 경우들도 늘어가는 것 같아요. 점차 없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