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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는복실이
주변 지인이 남편과는 이혼을 했지만 시어머니가 위독하다는 말에 지금 아니면 후회할 듯 해서 병문안을 가겠다고 합니다. 남편은 이미 다른 여자랑 살고 있는데 굳이 가야 할까요? 저는 말리고 싶은데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뽀얀굴뚝새243
이혼한 남편의 시어머니 병문안 가고 안가고는 지금은 의무는 아닌 상황이지만 생전에 고부의 연을 맺은 정도 있고
또 위독하다고 하시니 인간적인 차원에서 본인이 원하는 것이라면 다녀와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의도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고 본인이 후회할 거 같아서 가는 거니까 이제는 홀가분하게 다녀올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순수 병문안만 목적 외에 다른 의도가 없다는 전제하에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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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가야하는 것이 아니라 가고 싶으면 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후회할까봐 간다는 것은 주변에서 어떤 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후회하며 살아가는 것보다 한번쯤 찾아가는 것이 나중에 미련을 남기지 않는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