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시어머니의 협박도 이혼사유가 될까요?
남편과는 사이가 좋은데 시어머니 때문에 너무 힘들어 결혼생활을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남편의 사업이 어려워져 원래 살던 집을 팔고 시어머니 댁으로 들어가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시어머니의 협박과 잔소리, 무시 등이 너무 심각해요.
제가 아이를 전에 유산한것도, 남편 사업망한것도 다 제탓이라네요..
그리고 이번에 제가 다시 아이를 가지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유산하면 저한테 죽여버릴거라느니 몸 막굴리지 말라느니 온갖 막말은 다합니다.
시어머니에게 한번 대들어 집나가겠다 그 동안 제가 드렸던 용돈 모아두신거 다 달라, 단칸방이라도 구해서 나가거나 안그러면 남편이랑 이혼하겠다고 하니 노발대발하시면서 시어머니때문에 이혼하는게 먹힐거같으냐며 이혼해보라고 빈손으로 쫓겨날줄 알라며 난리치시네요.
시어머니로 인한 스트레스와 협박은 이혼의 직접적인 사유가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