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환자의 줄기세포를 활용해 혈관 내벽을 실제 조직처럼 덮는 수준까지 발전했습니다.
그래서 혈액이 굳는 혈전 현상과 면역 거부 반응을 크게 낮췄죠. 특히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통해 장기를 만들 때 혈관 통로를 동시에 인쇄하며, 이 통로 안에 내피세포를 정착시켜 실제 혈관과 유사한 기능을 하게 만듭니다.
또한 유전자 가위 기술로 거부 반응 유발 인자를 제거한 세포를 사용하거나, 환자의 혈관 굵기와 딱 맞는 연결 부위를 3D로 맞춤 제작하여 수술의 정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복잡한 대형 장기 전체의 이식은 임상 시험 단계에 있지만, 인공 혈관이나 소규모 조직 이식에서는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