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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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이틀 전에 아는 형님과 술한잔 했어요.

1차~2차. 횟집, 맥줏집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형님에게 어떤 여사친(4살 연하)가 있다고 하는데,

마침, 그 여자가 형님에게 톡으로 메시지를 보냈어요.

'자기도 끼고 싶다고'

나는 술김에 그냥 오라고 했어요.

솔직히 궁금하기도 하고요.

그 여자분도 합석해서, 맥주마시다가,

그 형님이 파장하고 집에 가자고 해서, 다들 일어섰는데,

그 여자가 나에게 노래방가서 노래부르고 맥주한잔 더하자고 하더군요.

그 여자가 형님에게 '우리 둘이 노래방에 있으니까 올 수 있냐?'는 식으로 톡을 보내서,

오해의 소지고 뭐고도 없어요.

노래방 가서 노래부르고, 맥주마시고, 이런저런 잡담을 늘어놓다가 서로 번호를 주고 받았어요.

그 여자의 외모때문에, 솔직히 설레긴 했어요.

그런데 그 다음날, 어젯밤..

그 여자에게 연락이 왔어요.

아는 사람들과 같이 있는데, 합석하라고..

늦게라도 오라고 하네요.

혹시나 해서 그 형님에게 물어보니까,

그 형님은 쿨(?)하게, ' 그여자와 거리를 둬라'고 충고하더군요.

그래서 둘이 사귀는 사이인가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에요.

그러고보니까, 만난지 하루밖에 안되었는데,

자기 지인들과의 술자리에 합석하라는 것도 좀 그렇더군요.

그래서 그 여자에게 불참하다고 전했어요.

나중에 그 형님한테도 연락이 왔어요.

내가 거절하니까, 그 여자가 형님에게 참석하라고 전화했다고 하네요.

그 형님도 거절했구요.

의도가 무엇일까요?

단순히 술값때문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변 지인들에게 본인은 근처에 이성친구가 많이 있다는걸 어필하고 싶어하는거 같습니다.

    술자리 오라한 후 계산하라고 할거같은 사람이라면 거리를 두는게 좋아보입니다

  • 그냥 제 생각에는 그 여자는 아주 잘 노는 그런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남자 등처먹는게 일상일거 같이 보이네요

    아마 불러서 돈쓰게 만들려는 그런게 아니었나 싶고요 님이 맘에 들어서 부른게 아니라 그냥 돈쓰는 지갑으로 생각해서

    부른거 같고요 그런 사람이 있잖아요 남 얼굴 반반한거 믿고 남 등처먹는 딱 그런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솔직히 술값이나 어장관리로 보여지고요

    약간 다른사람에게 내가 부르면 언제든지 올수 있는 남자가 있따라는 위치 를 항상 두는 거 같네요

    즉 여지를 두게 만들고 지내는거 거죠

  •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여자는 형님이라는 사람과는 아무 사이가 아닐수도 있는것 같네요. 사귀거나 마음에 있는 사람이라면 이사람 저사람한태 연락하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 형님은 거리를 두라 하고. 술값 때문인가 싶지만, 님 거절 후 형님께도 연락한 걸 보면 꼭 그것만은 아닌 듯해요. . 님께 호감이거나, 그냥 같이 있고 싶었거나, 아니면 형님 말처럼 다른 이유가 있었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