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선발 연승은 내일 엄상백 선수의 선발이 가장 중대한 고비가 되겠네요?
설래발이지만 오늘도 류현진 선수가 선발인 경기에서 3:1로 이기고 있는데요.
만약 오늘도 이긴다면 선발연승의 가장 중대한 고비가 내일 선발로 나올 엄상백 투수의 경기겠죠?
바로 전 경기도 타격이 터지면서 승수를 올렸지만 가장 한화 이글스 선발 투수중에 가장 약하니까요
오늘 경기에서 3:4로 역전을 당하면서 선발 연승 기록이 끝이 났습니다.
어제까지 선발 8연승을 했지만 아쉽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전승을 할 수도 있으니 연승 기록은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연승을 하는 팀의 연승이 끊기는 건 매 경기가 고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장 오늘 경기도 어찌 될지 장담할 수는 없는 노릇이구요.
일단 오늘 결과까지 보시고 나서 엄상백이 연승이 끊길 고비인지 아닌지를 판단해 보시죠.
지금 7회현재 역전이 된 상황이네요.
물론 한화가 재역전을 할 수도 있겠으니 매경기 경기가 끝나고 나서야 다음 경기 전망을 하시죠.
너무 앞서 나가시는군요,
한화의 선발중 엄상백선수가 가장 약한 부분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류현진선수도 과거와 같지 않습니다. 완벽하게 한경기를 맡기기에는 사실 조금 불안합니다. 문동주선수 너무 기복이 심한편이구요 결국 류현진 엄상백 문동주선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엄상백 선수의 경우 올시즌 방어율이 6.8대로 좋지 못한 상황입니다.
최대한 실점을 안하면서 타력으로 승부를 봐야할 것 같은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구단 신기록 세우기에 고비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한화 엄상백 선수는 4선발인것을 알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도 4선발이 나오기 떄문에 엄상백선수가 연승의 고비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