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순대는 요즘에도 선지와 같은 피가 들어가나요?

피순대는 당면 같은 게 안들어가고 선지와 같은 진짜 피가 들어가서 피순대라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피순대는 요즘에도 선지와 같은 피가 들어가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피순대는 진짜 신선한피가 들어가요.

    그래야 고소하고 맛있어요.

    피순대는 당면과 선지를 잘 반죽하거나, 찹쌀과 선지를 버무려 양념하여 돼지 창자에 채워서 끝과 끝을 쏘시지모양으로 묶어 김오른 찜통에 쪄내는 것이다.

    피순대라하여 피만 들어가면, 썰어내기가 어려우므로, 선지이외에 내용물이 1가지이상은 들어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지만 먹기위해선, 돼지창자에 넣지않고, 선짓국처럼 선지를 익혀 끓여 드실수 있습니다.

  • 요즘 시중에서 판매되는 피순대(특히 마트, 분식집, 냉동제품 등)의 경우, 전통적인 의미의 ‘피(돼지 선지)’가 거의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당면, 찹쌀, 야채, 두부, 돼지고기, 돼지껍질 등으로 속을 채운 다음, 색을 맞추기 위해 카라멜색소나 식용 혈분(혈가루) 등을 사용하는 제품이 많아요.

  • 피슨대에는 당연히 선지가 포함되어 있어 그런이름이 븥은 것 입니다 그만큼 피순대는 선지가 핵심이고 선지가 없다면 피순대라는 명칭을 못사용합니다

  • 피순대에는 여전히 선지가 들어갑니다.

    물론 제조업체에 따라 선비 비중이 달라지기는 하지요,

    궁비시 성분 표기나 판매처 설명을 참고하세요.

  • 요즘 피순대에도 실제로 선지(돼지 피)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지역이나 만드는 곳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어떤 곳은 선지를 넣어서 진한 맛을 내고, 또 어떤 곳은 잡내를 줄이기 위해 선지 대신 전분이나 당면 위주로 만드는 곳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통식 피순대’라고 하면 선지가 들어가 진하고 구수한 풍미가 나고, ‘당면순대’나 ‘야채순대’ 같은 건 선지 없이 깔끔한 맛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가게마다 맛이 꽤 달라요. 😄

  • 네. 요즘 피순대에도 돼지 선지가 들어갑니다. 진한풍미와 부드러운 식감 그대로의 선지는 영양도 그대로 살아 있어서 건강식으로 좋아요. 😊

  • 피순대는 말 그대로 선지가 들어가는 순대를 지칭하고 있기에

    지금도 피순대라고 하면 그리고 제대로 된 피순대에는

    선지가 주요한 재료로 사용된 순대입니다.

  •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십니다. '피순대'는 이름 그대로 선지(피)가 주재료로 사용되어 진한 맛과 색을 내는 순대를 일컫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요즘에도 피순대에는 선지가 들어갑니다. 만약 선지가 들어가지 않는다면 그것은 피순대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피순대와 선지에 대한 정리

    1. 피순대의 정의와 핵심 재료

    • 피순대의 핵심 재료는 '선지'입니다. 여기서 선지는 소나 돼지의 피를 응고시킨 것을 말합니다. 순대에 사용되는 것은 주로 돼지 선지이며, 굳히지 않은 신선한 피를 곡물이나 채소와 섞어 순대 속에 채웁니다.

    • 일반 순대와의 차이:

      • 일반 순대 (찰순대): 주로 당면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선지는 아주 소량만 첨가하거나 아예 넣지 않기도 합니다. 찰기가 강하고 비교적 담백합니다.

      • 피순대: 선지의 비율이 매우 높거나 주재료이며, 찹쌀, 숙주, 채소, 고기 등을 함께 넣어 만듭니다. 당면이 거의 들어가지 않거나 소량만 사용되어 선지의 진한 맛과 향, 그리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2. 요즘에도 선지를 사용하는 이유

    피순대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들은 예나 지금이나 선지를 고집합니다.

    • 맛과 정체성: 선지는 피순대의 고유한 맛과 정체성을 결정하는 핵심 재료입니다. 선지를 넣지 않으면 일반 찰순대와 다를 바가 없어집니다.

    • 철분 및 영양: 선지는 철분 함량이 높아 예로부터 보양식으로도 인식되었으며, 영양학적 가치도 있습니다.

    • 대표 지역: 특히 전주 남부시장 피순대나 충남 병천 순대 등 지역 전통 순대들은 선지를 주재료로 사용하며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요약: '피순대'는 선지(피)의 함량을 높여 만든 순대의 종류를 지칭하는 고유명사이기 때문에, 지금도 당연히 선지가 주재료로 들어갑니다. 다만, 신선하고 깨끗한 선지를 사용하여 특유의 비린내를 최소화하는 것이 맛집의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