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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회 가서 사진 몰래찍는 사람 이해가 안가요

미술전시화를 갔는데 입구에서 사진을 찍지마라고 했어요 그런데 관람객중에 사진을 찍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찰칵 소리까지 내면서요 이해가 안가네요 민폐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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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풍성한바다사자
    풍성한바다사자

    미술관에서 따로 제제하지 않는다면 사진을 찍어도 괜찮으나 입구에서 사진을 찍지말라고 했다면 특별 전시인 것 같네요. 진짜 매너가 있어야 하는데 하지말라는데도 하면 정말 꼴보기 싫더라구요. 아무래도 매너이고 작품을 대하는 자세가 안되어있다 라는 느낌같아요. 마치 영화관에서 핸드폰은 무음이나 매너모드 해달라했는데 벨 울리거나 전화를 받는 사람이라고 해야 할까요.

  • 민폐죠. 굉장히 잘못된 행동입니다. 미술관에서 사진을 몰래 찍으면 특별전시나 대여전시의 경우 작가의 요청에 의해 촬영이 금지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저작권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미술관에서 사진촬영은 매우 잘못된 행동이에요

    ​이제 전시된 작품들은 대부분 저작권이 있어서 무단 촬영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 됩니다

    ​근데 플래시나 셔터음으로 다른 관람객의 작품 감상을 방해하는건 기본적인 관람 예절을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작가와 미술관의 입장에서는 작품 이미지가 무단으로 유출되면 상업적 가치가 떨어질 수 있어서 더욱 신경쓰게 되는데요

    ​글고 정말 작품을 감상하고 싶다면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게 진정한 예술 감상이 되겠죠

    ​제 생각에는 이런 관람객들 때문에 결국 모든 사람들의 관람 환경이 나빠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해가 가는 마음이 정말 공감돼요.

    미술전시회에서는 작품 보호와 전시의 분위기를 위해 사진 촬영을 금지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작품의 저작권이나 저작권 보호, 그리고 다른 관람객들의 감상 경험을 위해서죠.

    그런데 일부 관람객이 몰래 사진을 찍거나 소리를 내는 행동은 전시의 규칙을 무시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민폐가 될 수 있어요. 전시회는 모두가 작품을 감상하고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곳이니까요.

    이해와 배려가 중요한 부분이니, 앞으로는 규칙을 지키는 것이 모두에게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 정말 민폐죠. 에티켓이 없는 사람은 보통 사람으로선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처음 온 사람이고 규칙을 몰라도 한번은 이해하곘지만 여러번 한다면 더 이해가 안가죠.

  • 당연히 민폐죠.

    전시회 측에서 사진 촬영 금지를 명확히 안내햇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사진을 찍는 건 기본적인 관람 예절이 없는 것이죠.

    작품 보호, 저작권 문제, 다른 관람객의 몰입 방해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촬영이 금디된 경우가 많은데 찰칵 소리까지 내며 찍는 건 배려도 없는 행동이구요.

    이게 다 사법 처리 당할 상황 이니면 별 거 아니라는 인식이 광범위하게 퍼져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