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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빨간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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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인도 커리 음식점에서 외국인 점원이 어두운 표정으로 “안녕히 가세요”라고 한 뜻이 궁금합니다
해운대에 있는 인도 커리 음식점에 갔는데, 계산을 마친 뒤 외국인 점원이 인상이 조금 어두운 표정으로 “안녕히 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말 자체는 예의 있게 들렸는데, 표정이 밝지 않아서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
혹시 제가 불편하게 한 행동이 있었던 것인지, 단순히 피곤하거나 원래 무표정한 편이었던 것인지 궁금합니다.
외국인 직원분들의 경우 한국어 표현은 정중하게 하더라도, 표정이나 감정 표현 방식이 한국 사람과 다를 수도 있는 것인지요?
또 음식점 직원이 계산 후 어두운 표정으로 인사하는 것이 꼭 손님에 대한 불만이나 불쾌함을 뜻하는 것은 아닌지도 알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손님 응대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고 봐야 하는 것인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보통 이런 상황은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러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