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있는 천연 가죽 소파를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니 피부가 자주 닿는 부위에 거뭇거뭇한 생활 때와 얼룩이 생겼습니다. 물걸레로 무작정 닦으면 가죽이 트거나 상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집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예: 유통기한 지난 우유나 바셀린 등)를 활용해 가죽 광택을 살리면서 안전하게 오염을 지우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마른 헝겊에 묻혀 가죽을 닦으면 우유 속 성분이 때를 제거하고 광택을 살려주구요... 바셀린이나 핸드크림을 마른 천에 소량만 묻혀 얇게 펴 바르면 좋은 가죽 영양제가 될 거에요~ 가죽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잘 보이지 않는 곳에 먼저 테스트해보시고 물걸레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구요^^ 이렇게 관리하면 소파를 더 오래 깨끗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