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미술대학 준비생 고1 고민상담 부탁드립다.
현 고1이고 미술쪽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학기 중간,기말 2학기 중간을 (5등급제)
평균 3~4등급으로 받았습니다.
성적표를 보신 학원 선생님께서 주7회를 나오던지 이번 기말 성적을 올려 공부를 챙기겠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던지 정하라 하셨는데, 학원이 주7회에 120만원 정도 됩니다.
현재 주3회 (60만원)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주7회가 그림에 몰빵하라는 뜻입니다.
정시파가 적고 대부분 수시 넣기에 선배들도
수시20 실기 80. 비율의 대학에 많이 지원합니다.)
문제는 이번 겨울이 되며 부모님 사업 문제로 집안 사정이 좋지 못하게 됬습니다. 부모님께서 자식 학원을 돈 문제로 못 보내게 하고 싶지 않다. 라 하셔서 12월까지 주3회비용 돈을 미리 내셨습니다.
여기서 고민이 되는게
저는 공부쪽이랑 안 맞고, 저희 학교에 홍대 지망생이 한 반당 1~2명씩 있는데다 저희 반만 해도 25/11명이 홍대 지망을 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제가 공부를 해 성적을 올릴거란 자신감도 안들고요.
선생님께 말씀 드리기에는 너무 사적인 문제라 말씀 안드렸습니다.
부모님께 주6회로 늘려달라 하기엔 죄송하고
공부를 하기엔 적성에 안 맞는데다 경쟁자가 너무 많고
선생님께선 이번 안에 계획이든 답을 정확히 정하라
하시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급한불 끄듯이 이번 성적만이라도 챙겨 시간을 벌기
2.부모님께 주6회로 늘려달라 말 하기
3.선생님께 집안 사정 말하고 좀만 기다려 달라 하기
(3번만큼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4.그 외 방법
진중한 답볍 부탁드립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모님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참 인상적입니다. 미술쪽은 잘 모르겠지만 꼭 학원에서만 그림을 그려야 실력이 느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주3회와 집에서 그림 공부를 병행할 수 있다면 저라면 그렇게 할거 같고요. 일단 님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또부모님 사정도 있구요. 모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이 발생 되었다면
학원을 계속 다니는 것은 부모님에게 부담이 크게 작용 되어질 것입니다.
제 개인적 의견은 본인의 실력을 독학으로 키워보는 것도 고민을 해보세요.
영상과 책을 읽어보면서 그리고 매일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꾸준히 가지면서 본인의 실력을 향상 시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여러가지 상황으로 볼 때 학원을 다니지 못할 것 같다 라고 학원 선생님에게 전달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집 안의 일이 생겨서 학원에 다니지 못할 것 같다 라고 말을 전달 하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