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는 종류에 따라 특성이 꽤 달라서, 용도별로 나눠서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매일 먹기 쪽으로는 리코타 치즈나 코티지 치즈가 괜찮습니다. 지방과 나트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 샐러드에 올리거나 과일이랑 같이 먹기 좋습니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잘 맞습니다.
간단하게 먹거나 음식에 활용하여 녹여먹기에는 모짜렐라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토마토랑 같이 먹거나, 빵에 올려서 가볍게 구워 먹으면 부담이 적습니다.
조금 진한 맛을 원할 때는 체다나 고다 같은 치즈를 소량으로 곁들이는 방식이 좋습니다. 양을 많이 먹기보다는 풍미를 더하는 용도로 쓰는 쪽이 덜 무겁습니다.
건강한 치즈 소비를 원하신다면 치즈만 단독으로 많이 먹기보다는 채소나 단백질이랑 같이 먹는 식으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샐러드, 계란, 닭가슴살 같은 조합으로 묶으면 전체 식사가 훨씬 풍요롭고 맛도 좋고 건강할 것 같습니다.
매일 먹는다면 양을 조금씩 나눠서 먹고, 종류를 바꿔가면서 드시는 쪽이 질리지도 않고 부담도 덜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