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돌릴 때 빨래 양 적은데도 항상 표준 코스?

세탁기 돌릴 때 빨래 양 적은데도 항상 표준 코스로 돌리거든요. 이렇게 쓰면 물이나 전기 낭비 많이 되는 걸까요? 소량 세탁은 따로 모아서 하는 게 좋은지, 그냥 매일 돌려도 괜찮은지 헷갈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빨래 양이 적을 때는 표준 코스보다 '소량 급속(스피드)' 코스나 '절약'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표준 코스는 보통 중간 정도의 세탁물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어, 적은 양의 빨래에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낭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과 전기 낭비에 대해 세탁기가 빨래 양을 감지하더라도 표준 코스는 기본 설정된 시간과 물의 양이 소량 코스보다 많습니다.

    ​섬유 손상 관련 빨래 양에 비해 세탁 시간이 길어지면 옷감끼리의 마찰이 늘어나 손상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상황별 추천 코스:

    ​적은 양의 가벼운 오염 관련 '급속/스피드' 코스 (15~30분 내외)

    ​속옷이나 얇은 티셔츠 몇 장에 대해서는 '섬세/울' 코스 (낮은 회전력으로 손상 방지)

    ​에너지 절약 우선 관련 '에코/절약' 코스 (물 온도를 낮추고 시간을 조절해 전기료 절감)

    ​최신 세탁기는 'AI 세탁' 기능이 있어 무게와 오염도를 자동으로 측정해주기도 하니, 해당 기능이 있다면 활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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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세탁기에 소량버전이 따로 있다면 해당버전으로 돌리시거나

    저는 울/섬세코스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아시겠지만 흰옷 속옷 수건 등 구분빨래가 필요하기 때문에

    저는 강한 세척이 필요하지않은 소량빨래는 섬세코스로 그냥 짧게 돌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