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약·영양제

약 복용

예리한망둥어8
예리한망둥어8

내과와 정신과 에서 처방 해주는 신경 안정제 구분??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 내과에서 처방을 받은 약 중에 신경 안정제 가 처방 같이 있고 그렇다면 정신과에서 주는 신경 안정제와 같은 종류의 약인지 아니면 다른지 제가 설명을 들었을때 야간은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주로 내과, 정신과 어떠한 약을 처방 하는지요 .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영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신경안정제는 대부분이 향정신성 의약품입니다
    종근당에서 만드는 데파스 정, 디아제팜 정 (삼진, 대원 등)이 보통 내과 안정제에 포함됩니다

    때로는 향정신성 의약품이 아닌 인데놀과 같은 강심제가 들어가서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성모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정확히 어떤 약인지를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안정제도 종류가 여러가지이며 내과나 정신과에서 사용하는 안정제의 종류가 항상 일정한것은 아닙니다.

    다만 안정제라면 보통 효능은 비슷하고 야간은 차이가 있다고하신것이 성분을 말씀하신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과에서도 정신과에서 쓰는 약을 처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향정신성의약품에는

    불안함을 잡아주는 진정제를 사용하거나

    수면의 도와주는 수면제를 처방하는 편입니다.

    어떤약인지 약이름을 알려주시면 자세한 상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조진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선 내과에서 신경안정제가 처방나오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소화기관이 신경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신경성 복통등에 안정 효과를 위해 처방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신과에서 주는 신경안정제의 경우 복용 이유에 따라 성분 및 용량 및 그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래서 어떤 이유로 정신과에서 처방 받는지에 따라 답변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만약 정신과에서도 내과에서와 같이 신경성 복통 등을 이유로 신경안정제를 처방받으신다면

    크게 다르지는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조진우 약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학진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과약 정신과약이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질문자 분께서 역류성 식도염에 신경 안정제를 처방 받으셨다니, 신경성 또는 스트레스성으로 인한 역류성 식도염으로 처방을 받으신 걸로 생각됩니다. 이런경우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위산분비를 촉진시키는데 이를 완화시키기 위해 처방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약품명 또는 성분명을 알 수 없기에 정확하게 어떤 약이 처방되었는지 확인은 할 수 없지만, 안정제의 종류도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진통제 만큼이나 다양한 종류가 있고 각각의 안정제가 갖는 특성, 치료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질문자분의 증상에 맞추어 내과와 신경과에서 각각 처방하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역류성 식도염이나 신경성 위염에 긴장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위헤신경안정제를 함께 처방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정신과에서 사용하는 목적보다는 용량을 줄여서 사용하며 반드시 의사의 처방하에 지시대로 복용하시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병열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위염, 식도염이 신경 스트레스성으로 나타날 때 신경안정제를 같이 복용하게 됩니다. 약한 신경안정제가 대부분입니다.

    2. 정신과에서 처방되는 약은 어떤 약인지는 모르겠으나, 식도염약보다는 강할겁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역류성 식도염의 경우 대부분 과도한 스트레스로 신경과민 증상이 생겨서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 위보호제에 추가로 신경안정제를 처방받아 먹으면 증상이 완화되는 경향성이 높습니다.

    내과에서 처방하는 신경안정제의 경우 보통 알프라졸람과 같은 신경안정제를 처방하며, 이러한 약은 정신과에서 수면유도/항불안제로 사용하는 약입니다.

    정신과에서는 약효가 짧은 신경안정제/긴 신경안정제가 있으며, 환자의 증상에 따라 선택적으로 신경안정제를 사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준수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과를 막론하고 증상에 맞게 처방되는 것이며 이를 구분하는 건 무의미합니다.

    내과에서 처방한 품목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처방한 품목과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컨데 소화기 내과에서 신경성 위염 증세에 Alprazolam 제제가 처방되기도 합니다. (ex. 자낙스 등)

    이 제제는 Benzodiazepine 계 항불안제로 넓은 범위에서 신경안정제로 분류되며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공황장애, 불안증, 우울증 등에 처방되기도 합니다.

    답변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병도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 내과에서 처방을 받은 약 중에 신경 안정제 가 처방 같이 있고 그렇다면 정신과에서 주는 신경 안정제와 같은 종류의 약인지 아니면 다른지 제가 설명을 들었을때 야간은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주로 내과, 정신과 어떠한 약을 처방 하는지요 .

    - 내과에서는 주로 위장관 치료 도움 목적으로 디아제팜을 보통 1mg 정도 처방하고요

    - 정신과에서는 요즘은 디아제팜은 잘 안 쓰고 다른 성분의 신경안정제들을 처방하는 추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