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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갈기쥐94
화려한갈기쥐9422.12.02

집 파는 문제로 아내와 의견이 다릅니다 아내의 의견을 따라야하나요

5년전에 아내의 권유로 집을 샀습니다 그동안 많이 올라서 아내에게 고마워하고있지요 근데 지금 집값이 많이 떨어지잖아요 저는 지금이라도 팔고싶은데 아내는 아니랍니다 아내의 뜻을 따라야하나요 아니면 싸워ㅓ라도 설득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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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파이코인 yskdot777입니다.

    캬 우선 집값 상승 해서 기쁘시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내분이 재테크에 소질이 있으시네요

    그렇타면 아내말대로 하세요

    가격이 떨어진다고 매입하시었던것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것 같은데 돈보다 더 소중한것이 아내쟎아요


  •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누구말이 맞다고 할순없지만 팔고 어딜갈건지 정하셔서 차익을 생각해보신다음 결정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어쨌든 손해를 보고 파실 이유는없잖아요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이건 누구의 말이 옳다 그르다라고 판단하긴 어려운 문제입니다

    일단 집값이 살때보다 많이 오른건 다행이지만 질문자님 말씀처럼 현재는 집값이 고정 또는 하락세입니다

    2023년, 2024년에는 어떻게 부동산 정책이 바뀌거나 경제 상황이 어떻게 될 지 모르기 때문에

    지금 파는게 이득일지 손해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다각도로 부동산에 대해 와이프님과 알아보시고 의논해보시고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서 판단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지금 집을 팔고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셔야 할텐데 이사할 집도 매매를 생각하신다면

    이사할 집의 전망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정작 지금 집이 살 때보다 집값이 많이 올라서 팔고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갔는데

    이사 간 집의 집값이 떨어진다면 그건 손해가 나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은 무조건 발품팔고 정책들 확인해보시면서 알아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아무래도 집은 아내의 손길이

    많이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신경을 많이 쓸수밖에 없죠

    양보를 하셔야 평화로울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혹시 금전적인 문제를 가지고 계신건가요?

    아니면 단순히 이사를 가고 싶은 건가요?

    금전적으로 힘드신 부분이 있으시면 파는 쪽으로 생각하시고 다른 곳에서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아내와 이야기를 하셔서 상의를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화가 잘 되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번쩍오르자입니다.경제 활동에 과해서는 아내분의 의견을 따르신다면 노후걱정 없으실 검니다 과소비 안하는 아내얻으신 분들은 인생최고의 선택이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