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가 한명이라서 그런것은 아닐 것입니다. 오히려 1명이면 그 고모가 일찍 철이 들어 가족들을 잘 챙기는 k장녀스타일들도 있습니다. 그냥 성향과 자라온 환경의 차이일 것입니다. 그래도 가족들을 안챙기는 수준을 넘어서 가족들에게 민폐끼치는 고모가 여러명인게 아닌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입니다..
제 생각엔 고모님이 혼자 있는 데 익숙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가족들에게 관심을 덜 기울이는 것 같아요. 이는 고모 개인 성향과 가족 구조의 결과일 수 있으며, 꼭 부정적인 의도는 아닙니다. 가족 간 소통을 조금씩 시도하며 기대치를 조절하는 게 현실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