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구약 성서에는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는 말이 나옵니다
인간은 완전한 무에서 뭔가를 창조해 낼 수 없으며
언제나 남에게 배운 것을 응용하고
선조가 쌓아온 것 위에 한칸을 더 올리는 것이란 뜻이죠.
지금 쓰고 있는 글이 너무 익숙해 보이거나 누군가의 것과 닮아 보여도 낙담하지 마세요.
그런 고민은 수천년 전 사람들도 똑같이 하던 것입니다.
충분한 경험과 감성이 더해지면 그 어떤 내용이던 당신만의 오리지널이 됩니다.
그리고, 뭔가를 더하기 위해선 베이스가 있어야 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님 마음에 안들더라고 일단 뭔가 하나를 완성하 도록 노력 해야 합니다.
첫 시도에서 완벽히 성공하겠다는 불가능한 목표를 세우지 마세요.
어설프더라도 완성한 다음 추가 작업을 통해 완벽에 가까워지는 것이 더 나은 자세 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정말 대충 쓴 글을 기준으로 작업한다면 결과물도 형편 없을 수 밖에 없죠
고민과 집필 사이의 자신만의 균형점을 찾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