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사고 팔 때 수익률 질문.....

안녕하세요.

제가 생각하기엔 너무 당연한 질문인거 같은데요

평단이 낮아서 수익률이 높게 찍혀있는 보유중인 주식을 예를들어 현재 주가 100에 매도를 하고 다시 그 주식을 97에 매수해서 나중에 110에 판다면 97 -> 110 까지 수익률은 낮아도 중간에 매도를 했고 또 그 매도가 보다 더 낮게 (97)에 잡아서 110에 팔았으니

그냥 쭉 보유하다가 110에 판 경우보다 더 이득 아닌가요?? (수수료나 증권거래세 고려 안 한다면)

누가 중간에 팔고 그러면 수익률 초기화 되어서 별로다 어쩌구저쩌구 하던데

왜 그런 소리를 하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위에 적은 논리가 틀린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초기화를 말씀하시는 분은 이에 대하여 2가지 매매로 보시는 듯 한데 결국 합산을 하는 경우 이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행위를 실제 할 수 있는지 여부는 확인이 필요할듯 하며, 쉽지 않기에 주식이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사람들이 “수익률 초기화된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증권 앱에서는 새로 매수한 가격 기준으로 수익률이 다시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즉 예전의 낮은 평단과 높은 누적 수익률 기록이 사라지고 새 평단 기준으로 표시되다 보니, 체감상 아까운 느낌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화면에 찍히는 수익률 숫자보다 실제 총자산이 얼마나 늘었는지입니다. 그래서 질문처럼 더 낮은 가격에 재진입에 성공했다면, 수익률 표시가 초기화되더라도 실제 투자 결과 자체는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