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견딜수있는 최저온도는 체온이 32도이상 유지될때까지랍니다.
우리몸이 정상체온 36.5도에서 32도밑으로 떨어지면
저체온증이 와서 위험한데요
실제로 영하 20도에서는 보호장비 없이 30분만 있어도 동상이 올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극지방 탐험가들은 특수 방한복을 입어도 영하 40도에서는 1시간 이상 활동하기 힘들다고 하죠
물론 개인차가 있어서 추위에 잘 견디는 사람도 있는데
보통은 체지방이 많거나 근육량이 많은 사람이 추위를 잘 견딘답니다
재미있는건 추위 적응 훈련을 하면 내성이 생겨서
평소보다 더 낮은 온도를 견딜 수 있게 된데요
하지만 아무리 단련된 사람이라도 영하 30도 이하에서는
보호장비 없이 오래 버티기는 힘들어요
특히 바람이 불면 체감온도가 더 떨어져서 위험도가 훨씬 높아지구요
그래서 이런 한파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꼭 나가셔야 한다면 보온에 신경써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