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맛이 다 다른 이유가 무엇일까요? 삼다수..평창수..

삼다수, 평창수, 에비앙, 백산수.... 등 시중에 다양한 종류의 물이 판매되고 있는데, 그 맛이 다 다르더라구요!

이러한 물은 각 지역에서 나오는 물을 플라스틱에 넣어서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첨가물이 들어가거나 특별한 공정때문에 물맛이 달라지는건지...

아니면 지역별로 성분이 달라서 그러는건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좋은 질문이예요^^

    물맛이 다른 건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니라 실제로 물속 성분과 지질 구조 차이 때문이에요! 

    같은 생수라도 미네랄 조성, 경도(硬度), 용존가스, pH가 달라서 혀가 느끼는 맛이 꽤 달라집니다.

    특히 삼다수, 평창수, 에비앙 은 물의 “출신 지층” 자체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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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취수 지역과 미네랄 함량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마그네슘, 칼슘, 나트륨 등...

    미네랄 함량이 많거나 적을수록 쓴맛이 나기도 하고 단맛이 나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내 입에는 맞는데 다른 사람에게는 별로인 경우도 있어서 생수마다 은근히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 물이 지역마다 성분이 조금씩 달라요,

    삼다수는 제주도에서 나는데요,

    물에 함유된 칼슘,칼륨,나트륨,미네랄등의 성분이 지역마다 달라요,

    아마 제주도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해서 삼다수가 생수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지역별 수원지의 성분 차이 때문이에요 

    첨가물이나 특별한 공정 때문이 아니고 미네랄 함량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걸로 알고 있어요

    칼슘: 적당하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 많으면 약간 무거운 느낌

    마그네슘: 많을수록 약간 쓴맛, 무거운 질감

    나트륨: 많으면 약간 짭조름한 느낌

    칼륨: 단맛에 영향

  • 물에 칼슘과 마그네슘이 얼마나 녹아있는지를 수치화한 것을 경도라고 합니다. 이 수치에 따라 물맛이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 연수 (단물, 경도 120mg/L 이하): 삼다수, 백산수, 아이시스 등 대부분의 국내 생수가 여기에 속합니다. 화산암반이나 화강암 지대를 거쳐 미네랄 함량이 적습니다. 물이 가볍고 목 넘김이 부드러우며, 특유의 맛이 거의 없어 깔끔하고 청량합니다.

    • 경수 (센물, 경도 120mg/L 이상): 에비앙 같은 유럽산 생수가 대표적입니다. 석회질이 많은 토양을 통과해 미네랄을 듬뿍 머금고 있습니다. 물이 묵직하고 텁텁하며, 사람에 따라 약간 느끼하거나 쓴맛을 느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