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는 언니가 있는데 돈을 빌려준다는건 어떤맘일까요?

잘 지내는 언니가 있는데 제가 요즘 힘들어서 돈 좀 빌려 달라고 했더니 .사람이 힘들때 있다면서 .이유도 묻지 않고 500만원을 빌려주더라구요 .그렇다고 그 언니가 부자는 아니예요 평범한 사람 .너무 감사한데 ..진짜 그 언니도 저를 가깝게 생각하는거 맞겠죠?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너무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나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슴 생각으로 돈을 빌려준지모르겠지만 고마워 눈물이난다면

    지금마음 잊지말고 꼭 돈을 잘 갚아주는게 좋겠네요

    잘못하단 사람까지 잃는경우가 많습니다

  • 제가 보기에는 서로간에 신뢰감이 잘 형성되었고 언니분도 성격이 착하고 마음도 여린 분이신 거 같습니다. 서로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단돈 1만원도 안 빌려주는 세상인데, 부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요즘 세상에 500만원을 빌려준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인 거 같아요. 가족이든 친구든 다 필요 없고 내가 힘들 때 도와주는 사람이 최고인 거 같습니다. 이번에 은혜를 받았으니 질문자님도 그 언니분에게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면 그게 보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친한사람이 부자도 아닌데 돈은 빌려주셨다면 그분에게는 평생잘하셔야 됩니다.돈은 액수가 적어도 빌려주기가 쉽지않기때문이구요, 돈은빌려준다는 것만으로도 믿는다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무릎아파어깨아파입니다

    선뜻 금전을 빌려주었다면 당장은 힘듦이 있으니 선물이나 밥사는것은 하지말고 돈갚는것에 최선을 다하고 완전히 다 갚았을때 소정의 선물을 해주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질문자님 지인을 잘 만나셨네요 언니부니 정이 많은것도 있을꺼고 질문자님을 믿어서 그런거니 자주 연락하시고 돈이 생길때 조금씩 드리고 소정의 음식같은것도 한번씩 사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그 언니가 그만큼 유연한호랑나비님을 믿고 좋아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심성도 좋으신 분 같구요.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니 그 언니와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지인분께서 큰돈을 이유없이 빌려주셨네요. 이런 지인이 있으면 평생 고마워하며 지내야 할거 같네요. 요즘 가까운사이에서도 돈거래는 안하는추세인데 그분은 질문자님에게 은인이네요. 그리고 빌린돈은 형편이 좋아지면 되도록 빨리 갚으시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그언니분이 정말 아무런 이익 계산도 없이 섬듯 500을 빌려주었다는건 정말 질문자님을 좋게 생각해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서 잘 일어나셔서 언니분이 빌려준 돈도 갚으시면 그신뢰는 배가가 될겁니다.

    그우정 오래오래 평생을 친구로 함께할수있는 진짜 친구가 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