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탕을 처음 끓이는 초보라도 간단한 재료와 쉬운 방법으로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우선 생선이나 조개류(예: 다슬기, 바지락 등)를 준비하고, 물에 다시마나 멸치 육수를 내면 깊은 맛이 납니다. 양파, 대파, 마늘 조금씩과 고춧가루, 소금을 넣고 끓이면 기본 매운탕 맛이 완성돼요.
조리법은 재료를 깨끗이 씻고 냄비에 육수와 생선, 야채를 넣은 뒤 중간 불에서 15~20분 정도 끓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매운맛을 더 원한다면 청양고추나 고추가루 양을 조금 더 늘리시면 되고, 마지막에 미나리나 쑥갓을 넣으면 향도 좋고 맛도 상큼해져요. 간단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레시피라 초보자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매운탕을 처음 끓이는 분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방법은 복잡한 재료 대신 기본적인 재료만 준비하는 거예요. 우선 생선(도미, 민어, 가자미 등 신선한 흰살생선이면 충분해요), 무, 대파, 고추, 다진 마늘, 된장, 고춧가루 정도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먼저 무를 두껍게 썰어 냄비 바닥에 깔고, 물과 된장을 넣어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육수가 끓으면 깨끗이 손질한 생선과 고추, 마늘, 대파를 넣고 끓이면 됩니다. 고춧가루는 맵기를 조절하며 조금씩 넣으면서 맛을 맞추고, 간이 부족하면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마무리 간을 해주시면 무난하게 맛있는 매운탕이 완성돼요. 초보분들도 이 정도 레시피면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으니, 도봉산에서 기영이와 기철이처럼 좋은 시간을 보내며 맛있는 매운탕을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