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이 가징 적게 드는 미성년자 증여 방법 있을까요?

아이가 어릴적 부터 조금씩 조금씩 모아서 아이 이름으로 주식에 투자를 했어요. 투자금은 1천만원이 안되는데 지금은 약 2천 오백이네요. 아직 미성년이고요 나이는 11살이예요. 가장 효과적인 증여 방법 있을까요? 아님 아이가 성년이 되길 기다릴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성년자에게 비용 부담 적게 증여하는 방법을 고민하신다면, 우선 증여세 기본공제 한도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현재 11세 아이에게 연간 5000만 원까지 증여세 없이 증여가 가능하며, 이 범위 내에서 나누어 조금씩 증여하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1천만 원 투자금이 2천5백만 원으로 커진 상황인데, 추가 증여 전에는 증여액과 시기를 잘 계획하는 게 중요합니다. 만약 비용을 최소화하고 싶다면, 아이가 성년이 되어 증여를 받는 것도 방법이지만, 자산 관리와 투자 활용 측면에서는 지금부터 분산하여 증여하고 운용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