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능사 실기 시험의 핵심인 시퀀스 제어 회로 배선작업에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실제 산업 단지나 대형 빌딩의 제어반 내부를 보면 수많은 일레이를 하드와이어링으로 연결하는 전통적인 방식보다는 PLC 나 HMI 가은 디지털 자동제어 시스템을 대체되는 추세라고 들었습니다. 기능사 취득후에 PLC 제어 분야로 능력을 확장하려면 어떤 로드맵을 가져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전기기능사입니다.

    전기기능사 취득 후 PLC 제어 분야로 확장하려면 먼저 시퀀스 회로의 원리를 바탕으로 기본적 래더 프로그래밍과 PLC 하드웨어 결선을 익힌 뒤 대형 빌딩이나 공장에 쓰이는 HMI 및 통신 제어 기술을 배우고 더 나아가 자동제어 시스템 전체를 설계하고 구축하는 전기기능장쪽으로 갈수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2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

    전기기능사 실기에서 배우는 시퀀스제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plc로 넘어가기 좋은 기초가 됩니다. 실제 산업현장에서는 릴레이 제어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복잡한 자동화 설비는 PLC와 HMI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천하는 학습 순서는 ① 시퀀스 회로 → ② PLC → ③ HMI → ④ 인버터·서보 → ⑤ 통신·네트워크 순서입니다.

    먼저 전기기능사에서 자기유지, 인터록, 타이머, 릴레이, 전자접촉기 등의 동작을 확실하게 익히세요. 이후 PLC에서는 이 회로를 래더 프로그램으로 직접 변환하는 연습을 하면 이해가 빠릅니다. 예를 들어 PB → MC 자기유지 회로를 실제 배선으로 만들어본 뒤 똑같은 동작을 PLC 래더로 구현해보는 방식입니다.

    PLC는 처음부터 여러 제조사를 공부하기보다 LS ELECTRIC이나 Mitsubishi 중 하나를 정해서 입출력(I/O), 래더, 타이머·카운터, 인터록부터 익히는 것을 권합니다. 그다음 HMI 화면 제작과 알람·모니터링, 인버터 및 모터 제어, Modbus·Ethernet 같은 산업용 통신까지 넓히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전기 기능사 시퀀스 기본기를 다졌다면 다음은 PLC의 핵심인 레더 다이어그램 논리를 이해하시고 시뮬레이터 프로그램으로 명령어를 직접 짜보시는 게 우선입니다. 이어서 HMI 작화 프로그램을 배워 두셔서 화면 연동까지 익힌 뒤에 실제 현장에서 제어반을 달아보거나 소형 자동화 프로그램을 혼자서 구성해 보는 단계가 필요하실 거예요. 기능사 손맛의 디지털 논리 제어 코딩력까지 더해주시면은 대형 빌딩이나 산업단지 제어반도 금방 자유자재로 다루실 수 있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