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살면서 가장 두려운 게 있습니다. 그것은 아빠가 사망하거나 암에 걸리는 것입니다.
잠들기 전 상상만 해도 잠이 안와요.
자려고 누우면 계속 숨이 가쁘고 잠이 오질 않아요.
저는 이 문제를 어떻게 넘어야 할까요?
마음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왜 일어나지도 않을일에 걱정을하고 사시나요? 그런생각이들면 일단 정신병원가서 진료를 받아보세요.즐거운생각을하셔야지 안좋은쪽으로 생각하면 더 안좋아집니다.
누구나 문득 죽음에 대해 생각하면 무섭고 두렵죠~~ 인간은 누구나 한번은 죽습니다~~죽음에 너무 예민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잠시 소풍 와다가 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간은 영원할수없습니다~~~
아버지를 왜 걱정하세요
아버지는 어른이라 자기일 자기가 알아서 잘 살아 갑니다
그런데 그런 걱정을 무엇때문에 하나요 초등학생도 그런걱정은 안해요 아빠가 걱정되면
아빠를 위해서 안마도 해드리고 요리도 해서 맛있는 식사도 대접해 드리세요
누구나 살면서 두려운 것이 존재하고 특히 가족의 죽음은 어떤 사람이든 간에 두렵다고 느낄 것입니다.
혹시 아버지가 건강하시지 않다면 그런 걱정이 들수도 있겠지만 건강하다면
걱정을 덜어놓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괜한 불안감은 나까지 부정적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어서
혹시라도 걱정이 심하게 되신다면 아버지와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음... 아버지가 살아계시고 지금 건강하신 걸 다시 한번 확인하고
지금 건강하고 살아계신 아버지와 잘 지내세요.
말도 많이 하고, 친하게 지내고 그러세요.
그게 쌓이면 충분히 아버지와 교감하면서 아버지가 돌아가시더라도 울더라도 후회가 덜할 겁니다.
마음 편하게 살고 싶다는 것은 글쎄요. 잊혀지면 마음이 편해진달까?
사람은 망각이 있고, 그렇게 잊혀지니깐요. 그러한 잊혀지기 전인 아니 그보다 훨씬 좋은
건강한 살아계신 아버지가 있는 현재에 충실하세요.